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ll's Kitchen/시즌 6/참가자 (문단 편집) == 조셉 == [[파일:Joseph_Tinnelly.jpg]] '''Joseph Tinnelly''' [youtube(R_ggQgDwG_E)] '''헬스키친 사상 최악의 참가자'''이자 처음으로 [[고든 램지]]와 '''현피'''를 시전하려던 참가자이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성격이 거의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될 정도로 매사에 삐뚤어졌으며 고든램지의 단순한 질문에도 묻는 말에 대답도 안하고 자기 스스로 급발진하는 등 인성파탄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전에도 시즌 1의 제프가 고든에게 쌍욕을 먹이며 탈주했는데, 조셉은 애초에 탈락대상도 아닌데 한 걸음 더 나갔다고 보면 된다.] 초반 시그니처 디쉬 인터뷰부터 사실 그의 인성이 의심되는 중간 인터뷰[* 램지가 억지 쓰는거라는 등 내가 무슨 원시인이에요? 손으로 먹게? 등등.]를 했다. 그리고 조셉이 램지에게 현피를 시전할 뻔한 날에는 새우 손질 챌린지에서 이겼는데 이에 따라서 팀들이 보상을 즐기는데 이 때 블루팀은 보상으로 시푸드 플래터를 먹으면서 요트를 타기도 한 날이었다. 하지만 조셉은 다른 팀원과 다르게 보상으로 식사를 하면서 램지에게 "밥 한끼 먹자고 한게 아니에요"라는 등 태도가 심히 불량했는데[* 이 때 램지는 "내가 주방에서 얼마나 욕먹으면서 배웠는지 아니?" 라고 말을 하자 조셉은 중간 인터뷰로 "욕하면서 가르치는 그게 가르치는 거냐"라고 말하는 무개념의 극치를 보였다.] 오죽하면 데이브가 한마디 할 정도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계속 보였다. 시즌 내내 불만이 많은 모습이었다. 램지와 맞다이를 시전하자며 재킷을 벗어던진 조셉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그냥 직접 보는 게 좋다. 더 웃긴 건 저때 조셉은 탈락 대상자도 아니었다. 본인이 탈락 위기에 처해서 램지한테 따지는 거라면 모를까, 그냥 질문에 답하기 싫다고 성깔부리며 동문서답하더니 램지가 욕 뱉자마자 달려들더니 지 손으로 옷 벗고 나가버렸다. 심지어 같은 날에 토니가 탈락할 때도 양 팀 모두에게 조셉의 이러한 만행은 안주거리가 되었다. 게다가 그가 마지막에 대들 때에 내질렀던 "I ain't No Bitch!"[* Bitch는 일상 회화에서 자주 쓰이는 욕설인 만큼 그 의미 또한 매우 다양하기에 한국어로 번역할 단어가 마땅치 않은데, 여기서는 '겁쟁이' 내지는 '따까리'를 의도하고 쓰인 듯하다. '나는 당신 말에 설설 기는 Bitch가 아니니 함부로 대하지 말라' 정도의 의미.]는 고든 램지도 따라하는 헬스 키친 밈이 되어 박제된 것은 덤. 심지어 같은 날에 케빈에게서 오히려 로버트가 블루 팀에 들어오게 되었으니 좋은 일이라고 말할 정도. 조셉의 행동은 완전 자폭이나 다름없던게, 보통 램지가 누군가를 지목해 그 사람에게 그 팀의 탈락자와 이유를 물어본다는건, 램지는 그 인원은 그 날 탈락시킬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보통 램지가 지목한 사람이 팀이 자신을 탈락 후보로 지목했다하면 램지는 보통 놀라고, 앵간해선 탈락시키지도 않는다.] 이렇게 충격적인 행적때문에 방영 당시에는 조셉이 제작진들에 의해 고용된 배우가 아니냐는 소문도 있었지만, 이내 아니란게 밝혀졌다.[* 시즌 6의 준우승자가 레딧에서 한 AMA에서 조셉이 배우가 아니라는걸 입증했다.] 위키에 따르면 이 인간은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이후 세 군데 정도의 레스토랑에서 수석 셰프를 담당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떠도는 행적은 미시간의 앤아버에 있는 Taste Kitchen에서 수석 셰프를 맡았다고 하는데, 이후로는 행적이 밝혀지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